
로채브는
미니멀한 무드 속에서
아이의 자유로움을 담아낸
캐주얼 키즈 브랜드입니다.
꾸미지 않아도
자연스러운 기본 속에서 분위기가 드러나는 옷을 만듭니다.
분위기 안에는 성장, 기억, 그리고 아이의 하루가 담겨 있습니다.
이 브랜드는 실제 한 아이의 성장을 모티브로 시작되었고
그 하루 하루를 옷으로 기록하며 만들어졌습니다.
우리는 생각했어요.
“서로의 성장을
의미 있게 기록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?”
그래서 로채브는 옷을 만들지만
그보다 더 큰 걸 상상합니다.
바로 ‘아이의 추억’
로채브만의 ‘바이브’
기억될 아이의 순간을 입히는 브랜드입니다.